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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#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#못먹는 감 찔러나본다#소잃고 외양간 고친다#까마귀날자 배떨어진다#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# 천리길도 한걸음부터#뛰는 놈